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르쿠리우스 재단 (문단 편집) ==== [[타마키와 미후유의 무인도 0루피 생활]] ==== 주역은 타마키와 미후유로 오프닝 시작부터 타마키, 미후유, 유우키 세 명이 낚시를 하고 있다. 하지만 물고기가 잡히지 않아서 잡담을 하고 있었고 어느 사이에 타마키도 유우키도 잠들어버린다. 미후유는 자신은 이 배의 선장이니까 잘 수 없다고 말하지만 결국 잠에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잠들어버렸다. 타마키가 눈을 떴을 때에는 마르젠 해안에 도착했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다른 경치였고 미후유와 유우키도 잠에서 깨어난다. 세 사람은 그렇게 타마키가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말하고 미후유도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었지만 타마키가 먼저 말하게 한다. 타마키는 자신들이 있는 섬이 무인도가 아니라고 추측을 하고 미후유가 웃기 시작하자 미후유도 자신도 그렇게 생각했다고 말하면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었다. 타마키는 그 사실을 알고 당황하지만 미후유는 최대한 냉정하게 생각하고 아직 무인도라고 단정짓는 것은 서투르니 섬을 조사하자고 하는 것으로 스토리가 시작된다. 이후 배를 타고 탈출하려고 하지만[* 첫번째는 [[뗏목]], 두번째는 보트, 세번째는 수영장이 딸린 초대형 호화 [[크루즈(선박)|크루즈]] [[여객선]](...)] 섬에서 빠져나가기 못하고 반복적으로 섬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이유는 갑자기 전부 잠을 자버리는 바람이었고 이후에 고양이가 나타나서 '캣 코인'이라는 화폐를 주지만 막상 타마키와 미후유는 랜드솔로 돌아가고 싶어했지만 그 때 두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평화롭고 여유로운 생활을 보내는 와중에 세 사람은 섬의 진실을 알게 되었다. 해적이 남긴 메모를 보게 되는데 메모에는 자신들이 있는 섬은 '섬 고래'라고 불리는 마물이며 섬에 들어온 자들에게 원하는 것을 재공하지만 그 댓가로 섬에 포류한 이들의 생명력을 빨아먹고 있다고 한다. 이 사실을 알아차리지만 미후유와 타마키는 좀 더 이생활을 즐기자고 하는데 두 사람이 행방불명이 되어버려서 아키노와 유카리는 걱정하고 마르젠 해안으로 향하서 두 사람과 유우키에 대한 소식을 듣고 그대로 섬 고래가 있는 섬으로 향한다. 섬 고래는 욕망이 가득한 사람들을 불러모으기에 두 사람은 자신들의 소원을 말하면서 섬 고래의 표류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상황은 조금 심각해졌는데 섬고래의 유혹에 이기지 못한 미후유와 타마키는 눈에 다크 셔클이 있는 상태로 생명력을 어느 정도 흡수 당한 상태였다. 거기서 아키노는 캣 코인의 제도를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아키노 코인'으로 대처하면서 경재 수단을 완전히 봉쇄시킨다. 유카리도 유카리 나름대로 미후유를 막아내고[* 그 방법이라는 게 다름아닌 가게에서 술과 '''기분이 좋아지는 물'''을 포함한 모든 음료를 다 마셔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유카리가 곤드레만드레 취해버리는 건 덤(...)] 다행히 두 사람은 원래 상태로 돌아오게 만드는데 여기서 네 사람은 길드 스토리 3화에서 타마키와 아키노가 도박에 따진 일을 생각하면서 자기 반성을 한다.[* 그 때에는 미후유가 혼내고 아키노가 혼나는 입장이었지만 본 이벤트 스토리에서는 두 사람의 위치가 서로 바뀐 상황 반대로 유카리는 혼내는 역할과 타마키는 혼나는 역할로 그 당시와 전혀 바뀌지 않아서 타마키는 스스로 '성장하지 않았다.'라고 생각한다.] 이후 아키노는 섬에 대해서 상세히 듣고 섬 고래와 이야기를 하면서 타협을 하려고 했지만 그게 안 된다면 실력 행사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모두는 섬 고래와 이야기를 하려고 섬 고래를 부르지만 전혀 대답하지 않자 이에 아키노는 미후유와 타마키가 본 메모도 환상이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그럴 일이 없다고 말하면서 미후유는 '섬 고래가 흥미가 있을 법한 이야기를 하자'라고 제안을 하는 순간 아키노가 '좋은 거래가 있다.'라고 말하자 섬이 부상하기 시작하고 섬 고래가 모습을 나타났다. 그리고 섬 고래가 나타나자 아키노에게 무슨 거래를 할 거라면 '''말을 한다.'''[* 마물 중에서 말을 할 수 있는 마물은 게임 내에서 별로 없다.] 섬 고래는 이전에 나타난 인간 처럼 이 섬을 넓리 알릴 거냐고 물어보지만 아키노는 아니라고 제안을 하면서 자신들 메르쿠리우스 제단과 힘을 합칠 생각이 없냐고 제안을 한다. 아키노가 제안한 것은 바로 사업인데 '1주일 동안 꿈 같은 생화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손님에게 1주일 동안 섬 고래에게 소원을 이루어주게 하는 사업이다. 하지만 섬 고래는 거절하는데 이유는 '인간의 도구가 되기 싫어서'라는 이유였다. 섬 고래는 애초에 모든 이루어주는 이 섬이 뭐가 불만이고 불평등한 밖이 뭐가 좋냐고 물어본다. 이에 멤버들은 꿈은 이루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잡는 것'이면 자신들 메르쿠리우스 재단의 욕망은 고작 이런 섬으로 채워질 정도가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5명은 힘을 합쳐서 섬 고래를 쓰러트리는 것에 성공하고 하늘에서 '캣 코인'이 떨어지면서 캣 코인은 환상이 아닌 진짜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랜드솔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다시 잠이 들기 시작하고 아키노는 만일을 대비해서 서로 손을 잡자고 한다. 다행히 모두 마르젠 해안에 돌아오면서 랜드솔에 돌아오게 되었고 사건 해결의 연회를 열는데 두 사람을 구하는데 든 비용이 총 '3000만 루피'[* 루피가 일본의 엔화와 가치가 비슷하므로 한화로 약 3억원 정도의 금액이다. 이렇게 많은 금액이 나온 이유는 '비공정과 배의 연료값 및 운임료'라고. 비공정은 게임세상에서도 부자들만이 가지고 있는 초 고가의 사치품으로 운행비가 어마무시하게 든다는 것이 작중에서 언급된 적이 있다.] 두 사람은 놀라기 시작했고 유카리는 두 사람에게 잔뜩 일해줘야 한다 말하자 두 사람은 질색을 하고 타마키는 섬 고래로 다시 가고 싶다고 말하면서 이야기는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